‘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무심천 푸드트럭존 운영

5일간 공연·전시·체험 행사...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3:38]

‘23회 청주예술제’ 4월 3일 개막... 무심천 푸드트럭존 운영

5일간 공연·전시·체험 행사...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25 [13:38]

▲23회 청주예술제 행사 포스터.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 대표 봄 축제인 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7일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무심동로 구간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푸드트럭 25대가 참여하며 휴게공간과 버스킹 공연,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도 함께 조성된다.

 

행사 기간에는 EDM 공연 ‘무심 the 비트’, 전국 청소년가요제 등 공연 프로그램과 전시, 체험부스가 이어진다.

 

개막식은 4월 3일 오후 청주예술의전당과 무심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가수 홍지윤과 시 홍보대사 황윤성 등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관련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은 청주시청 또는 (사)청주예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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