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애로·규제 논의

15개 지원기관 참여... 부당개입 실태 공유·지원방안 협의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5:53]

충북중기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개최... 애로·규제 논의

15개 지원기관 참여... 부당개입 실태 공유·지원방안 협의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25 [15:53]

▲25일 충북중기청에서 열린 '2026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충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북도와 유관기관 등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지역 기업 지원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회의에는 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 맹현숙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지역협력과장,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신형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원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제3자 부당개입 실태조사 결과가 보고됐으며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23.8%가 부당개입을 경험하거나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정한 사업 운영을 위한 관리 강화와 기관 간 공동 대응 필요성이 논의됐다.

 

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규제 애로 개선과 향후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노진상 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