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코스트코 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규모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해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신청을 접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 약 1만 6000㎡로 계획됐다.
이 사업은 건축허가 전 단계에서 건축계획의 적정성과 경관 조화, 교통영향 등을 종합 검토하는 통합심의를 거치게 된다.
현재는 심의 신청 단계로 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공동위원회 상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의에 상정되면 건축·경관·교통 분야 위원들이 참여해 계획 전반을 종합 검토한다.
심의 완료 시 사업자는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착공 신고를 거쳐 공사에 들어간다. 사업자는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 경관과 교통 여건, 시민 편의를 종합 고려해 공정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