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을 전 구간으로 확대하며 시민 편의와 운수종사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택시 요금 구간에 관계없이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1만 6000원 이하 요금 구간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지원해왔으나 카드와 간편결제 이용 등이 보편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요금 제한을 폐지하고 전면 지원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도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2024년 대비 크게 늘어나 지난해는 약 19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조치로 시민은 결제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운수종사자 역시 카드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