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300만불 성과

17개국 바이어 참여... 중소기업 40개사와 1:1 매칭 상담 진행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16:24]

청주시,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료... 300만불 성과

17개국 바이어 참여... 중소기업 40개사와 1:1 매칭 상담 진행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27 [16:24]

▲26일 ‘2026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석자들이 슬로건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 해외 한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네트워크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청주 소재 중소기업 40개사와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일본 등 1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바이어 45명이 참여해 1:1 매칭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화장품 16개사, 식품 13개사, 생활용품 4개사, 전기전자 2개사, 기계 및 기타 5개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K-뷰티와 K-푸드 분야 기업 비중이 높았다.

 

상담회에서는 약 2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협약이 이뤄졌으며 300만 달러 규모의 협약 성과를 거뒀다.

 

또 27일에는 충북TP에서 개별 기업 대상 수출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해 실질적인 수출 역량 강화와 사후 지원까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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