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피노바이오, 바이오신약 개발 협력

CMC 전략·인허가 대응 등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3/30 [13:58]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피노바이오, 바이오신약 개발 협력

CMC 전략·인허가 대응 등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3/30 [13:58]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는 30일 피노바이오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했다.

 

피노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수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으며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연구개발 협력과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바이오신약 개발 전반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바이오의약품 CMC(화학·제조·품질관리) 전략 수립과 인허가 대응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노바이오의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CMC 개발 전략 수립 △인허가 문서 작성·대응 △전문인력 지원 △기타 상호 협력 분야 등이다.

 

한혜정 센터장은 “CMC 전략과 규제 대응은 바이오의약품 상용화의 핵심 요소”라며 “국내 바이오 기업의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는 “체계적인 CMC 전략과 규제 대응은 임상과 상용화의 기반”이라며 “협력을 통해 파이프라인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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