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경 충북대 기계공학과(석·박사 통합과정 4학년).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기계공학과 김나경(석·박사 통합과정 4학년) 씨가 이끄는 연구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의 ‘2026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김 씨는 학부생들과 팀을 구성해 ‘줄 가열 기반 In-situ 합성을 통한 유연 가스센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저전압 줄 가열(Joule heating) 방식을 활용해 기존 고온·고진공 공정을 대체하고 유연한 고분자 기판 위에서도 정밀한 센서 제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술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안전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며 기술적 혁신성과 실생활 활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오는 10월까지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김 씨는 “기존 자외선 센서 기술을 가스 감지 분야로 확장해 생활 밀착형 안전 케어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은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학부생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