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 포스터.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31일 올해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기존 연례기획전 ‘충북의 공예가’를 확장한 신규 프로젝트로 지역 공예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도자 작가 석창원과 설치·조각 작가 장백순이 참여해 공예 재료를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으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물이 비워진 자리’는 공예의 기능적 요소를 넘어 ‘비움’과 존재에 대한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