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청주예술제가 진행된 모습.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이달 축제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꿀잼 도시’로 변신한다.
오는 3~7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지는 ‘청주예술제’를 시작으로 4~5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11~19일 문화제조창 일원 ‘청주민족예술제’ 등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며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특히 4월 마지막 주말에는 중앙동 일원에서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극장’과 '동행축제'가 열려 거리공연, 퍼레이드,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대에서 '청주국가유산야행'이 개최되고 충북도청 일원에서는 미디어아트 공연 ‘미디어아트 판타지아’가 펼쳐져 원도심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여기에 10일부터 매주 금토 운영되는 '육거리야시장'까지 더해져 낮과 밤을 잇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옥화자연휴양림 짚트랙 운영', '이동식 팝업놀이터', '도서관 주간 행사'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시립예술단 공연,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마련된다.
시는 4월 한 달간 시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