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45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AI 시대 공직자 역량 강화

‘자기 진화형 AI’ 등 미래 행정 혁신 방향 제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15:52]

충북도, 245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AI 시대 공직자 역량 강화

‘자기 진화형 AI’ 등 미래 행정 혁신 방향 제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2 [15:52]

 

  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은 2일 청풍아카데미 강연자로 나섰다. © 충북넷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2일 문화홀에서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45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공직자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완 KAIST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센터장은 강연에서 5차 산업혁명의 핵심 흐름으로 ‘자동화 과정 자체를 자동화하는 시대’를 제시하며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응용과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자기 진화형 AI’로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 대화형 AI에서 발생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메모리 신경망의 특성으로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적 발전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이 공공 행정에 미칠 영향을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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