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6개소로 확대

서원구 ‘예담어린이집’ 신규 지정.... 4일부터 운영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15:22]

청주시,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6개소로 확대

서원구 ‘예담어린이집’ 신규 지정.... 4일부터 운영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2 [15:22]

▲청주시청 임시청사.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서원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되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5개소를 포함해 6개소에서 주말과 공휴일 보육서비스가 운영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기관에 따라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탄력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이용 신청은 기존 어린이집의 경우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규 지정된 예담어린이집은 전화 또는 방문 예약 가능하다.

 

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맞벌이·자영업 가구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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