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개방... 도민 휴식·체험 공간 확대

산책로·숲놀이터 등 정비... 가족형 생태공간 조성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14:41]

충북도,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개방... 도민 휴식·체험 공간 확대

산책로·숲놀이터 등 정비... 가족형 생태공간 조성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2 [14:41]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개장식.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자연학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신규 설치했으며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조성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 모래놀이터와 숲속 임간교실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수목 정비를 통해 경관도 개선했다.

 

앞으로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숲체험 나무 놀이터와 돔 형태의 실내 체험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개방을 계기로 자연학습원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민 중심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학습원이 도민의 쉼터이자 아이들의 생태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적인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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