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공동연구센터 구축 맞손

지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지역 산업 혁신·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13:39]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공동연구센터 구축 맞손

지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지역 산업 혁신·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2 [13:39]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충북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센터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충북 RISE 사업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Value-Up 공동연구센터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지·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기관 간 역량 공유·성과 창출 △지산학연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전망된다.

 

최영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은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으로 지역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은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기업 지원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겠다”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 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성과를 확대하고 충북 대표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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