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이 3일 동일유리(주)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3일 청주시 청원구 소재 동일유리(주)를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시설과 주요 공정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폈다.
동일유리는 1978년 설립된 유리·창호 전문기업으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지역 대표 장수기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 건설 경기 둔화, 자재비 상승 등 대외 환경 변화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노진상 청장은 “대외 불확실성으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