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페스티벌 CEO, ‘충북영상자서전’에 감동받아

앨런 스미스 “인류 기억 보존하는 의미 있는 사업”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6:15]

뉴욕페스티벌 CEO, ‘충북영상자서전’에 감동받아

앨런 스미스 “인류 기억 보존하는 의미 있는 사업”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3 [16:15]

▲뉴욕페스티벌(NYF) 관련 방문단들이 도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시청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YF) 관계자들은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둘러봤다.

 

이날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방문단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함께 AI 기반 영상자서전을 시청하고 도청 혁신 공간을 살펴보며 충북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도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시청한 뒤 앨런 스미스 CEO는 “평범한 삶이 이렇게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충북영상자서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도민 개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 지사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지역의 역사가 된다”며 “영상자서전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영상자서전 사업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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