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충북지식재산센터,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협력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협약...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5:53]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충북지식재산센터,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협력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 협약...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7 [15:53]

▲이장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원장(왼쪽)과 박치성 충북지식재산센터 센터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외국인 기술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 개소식’에 앞서 외국인 기술창업 및 지식재산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창업자의 기술사업화 역량과 지식재산 창출·활용 능력을 높이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양 기관은 △외국인 기술창업·지식재산 역량 강화 △창업·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 △지식재산 창출·보호·사업화 지원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업이민센터 개소식과 연계해 추진되며 외국인 창업자의 유치부터 교육, 정착,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장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의 기술사업화와 지식재산 지원을 강화하고 충북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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