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회 청주예술제 기간 시민들이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23회 청주예술제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돼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 운영해 콘텐츠 집중도와 체류시간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푸드트럭 25대 전면 다회용기 사용으로 15만여 개의 다회용기를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폐기물 4.5톤과 탄소배출 7.5톤을 줄이는 친환경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연과 청소년 프로그램,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돼 문화와 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 ▲자원봉사자들이 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다. |
이와 함께 안전관리도 강화됐다. 보행환경 정비, 통신 지원, 드론 관제,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 인력 배치 등을 통해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시는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축제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