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배터리 재활용 확대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제조부터 재활용까지 전 주기의 친환경·안전 공정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충주 기업도시에 올해부터 5년간 181억 7000만원이 투입되며 재활용 금속 회수부터 양극재·셀 제작, 성능 평가까지 가능한 전주기 실증 인프라가 조성된다. 또 공정별 유해물질 저감과 화재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기업들은 공정 개선, 시제품 제작, 성능 평가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재활용 분야까지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