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공모 대응 본격화... 100인 전문가 협의회 출범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대응... ‘AI 중심 충북’ 가속화한다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6:12]

충북도, AI 공모 대응 본격화... 100인 전문가 협의회 출범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대응... ‘AI 중심 충북’ 가속화한다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8 [16:12]

▲충북도청.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는 정부 AI 공모사업 대응력 강화를 위해 100명의 전문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산·학·연 및 혁신기관 전문가 100명이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를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협의회는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미선정 사업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End-to-End) 지원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기획 단계에서는 정부 정책 부합성, 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을 집중 검토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탈락 사업에 대해서도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 구성은 지난 1월 시행된 ‘충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와 2월 수립된 ‘AI 대도약 종합계획’의 후속 조치로 AI 공모사업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투자 효율성 제고에 목표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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