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사천초 학생 21명이 130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1일 도의원을 체험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도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사천초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130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복도 및 계단 한 줄 걷기 조례안 △학교 놀이터 및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교 운동장 천연잔디 조성 건의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장난을 빙자한 몸싸움 근절 △교내 쓰레기 줍기 캠페인 △앞자리 배려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정활동을 경험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현문 도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의회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 의견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