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인명피해 우려 지역 대상 재해 선제 대응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강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09:31]

진천군, 인명피해 우려 지역 대상 재해 선제 대응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강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09 [09:31]

▲ 진천군청 청사 전경     ©충북넷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한다.

 

군은 기존 인명피해 우려 지역 2곳을 대상으로 통제시설 운영 상황과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고 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점검은 재해위험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인명피해 발생 가능 구간과 통제·대피 여건 등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외부의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추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또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자 지정과 예찰 활동 강화, 주민 대피계획 수립 등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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