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 개장... 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벚꽃축제 맞아 12일까지 운영... 호수 위 정원 인기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4:56]

제천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 개장... 봄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벚꽃축제 맞아 12일까지 운영... 호수 위 정원 인기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0 [14:56]

▲관람객들이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관람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제천시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관광객들에게 봄 햇살 속 꽃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해주고 있다.

 

충북도는 청풍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오는 12일까지 바람달정원을 특별 개장했다. 이번 개장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지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바람달정원은 길이 315m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으로 다양한 조경수와 초화류,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추가 조성했으며 향후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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