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 ‘힐링하우스’ 조성한다... 연말 준공 목표

자쿠지 갖춘 독립형 숙박시설...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4:16]

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 ‘힐링하우스’ 조성한다... 연말 준공 목표

자쿠지 갖춘 독립형 숙박시설...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0 [14:16]

▲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 힐링하우스 조감도.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하우스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2길 일대에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독립형 숙박시설 1개 동과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숙박시설은 약 77㎡ 규모로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독립형 구조로 설계되며 온수 욕조(자쿠지)를 갖춰 사계절 이용 가능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약 540㎡ 규모의 주차장(20면)과 야외 족욕시설도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시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올해 중 공사에 착수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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