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여름 밤 달군다

7월까지 금·토 운영... 먹거리·공연·‘한 입만’ 등 신규 콘텐츠 강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0 [14:01]

청주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여름 밤 달군다

7월까지 금·토 운영... 먹거리·공연·‘한 입만’ 등 신규 콘텐츠 강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0 [14:01]

▲육거리 야시장 만원 안내 포스터.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10일 청주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개막하고 상반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은 육거리종합시장 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 테이프 커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토 오후 7~11시까지 운영되며 시장 메인 아케이드와 1주차장 일원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기존 상점과 함께 푸드트럭, 이동식 판매대, 포장마차가 참여해 먹거리 선택 폭을 넓혔다.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1000원에 한입 크기 메뉴를 맛보는 ‘한 입만’ 콘텐츠를 새로 도입해 방문객의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또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야간 체험 공간도 선보인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운영 이후 9월부터 다시 재개돼 연말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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