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완화

임신부·다자녀·장애아 가정 대상... 13일부터 신청 접수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3:47]

청주시, 장난감 택배서비스 시범 운영... 양육 부담 완화

임신부·다자녀·장애아 가정 대상... 13일부터 신청 접수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3 [13:47]

▲아이들이 대여받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장난감대여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장난감 택배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서비스는 파손 위험이 적은 장난감을 가정으로 배송하고 사용 후 수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자녀를 둔 임신부 △장애아 가정 △미취학 자녀 3명 이상 가정 △36개월 이하 자녀 2명 가정이며 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시범 운영은 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에서 진행되며 13일부터 홈페이지에서 20가구를 모집한다. 서비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5월부터는 월 30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은 청원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과 연계 추진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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