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 야시장’, 레트로 포차존으로 변신... 24~25일 열려

포장마차 콘셉트... 만원 메뉴로 야간명소 강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3:50]

청주 ‘육거리 야시장’, 레트로 포차존으로 변신... 24~25일 열려

포장마차 콘셉트... 만원 메뉴로 야간명소 강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22 [13:50]

▲육거리 야시장 만원 행사 안내.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 야시장은 레트로 감성의 포장마차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오는 24~25일 ‘육거리 야시장 만원’ 포차존을 운영한다.

 

포차존은 육거리종합시장 1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복고풍 포장마차 콘셉트로 꾸며진다.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홍합탕, 골뱅이무침, 쥐포 등 다양한 안주를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5월부터 운영 방식을 이원화해 첫째·둘째 주에는 푸드트럭 중심 ‘아케이드 스페셜존’, 셋째 주부터 월말까지는 ‘포차존’으로 운영된다.

 

지난 10일부터 운영된 ‘아케이드 스페셜존’에는 약 3만 3000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시범 운영 대비 증가한 수치로 육거리 야시장이 청주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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