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권종애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SK하이닉스와 협력해 영유아 대상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인공지능(AI) 코딩교육 지원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청주페이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청주시 아이(A.I)랑 놀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코딩로봇 구입에 사용된다. 시는 코딩로봇 129대를 마련해 지역 어린이집에 순환 대여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놀이 중심의 체험형 코딩교육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공공 차원의 교육 지원을 통해 디지털 교육 접근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영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 이후에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AI 코딩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놀이형 코딩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