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의 ‘오월愛 한그릇 정원’(금상 수상작).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과 도청 정원문화과 직원은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공모전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청주시와 산림청, 충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시와 충북생명의숲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충북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로 구성된 팀이 작품 ‘오월愛 한그릇 정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어린 시절 종축장에서의 추억과 보물찾기 놀이의 설렘을 정원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 ▲김도희 주무관의 ‘담아 올린 감사’(은상 수상작). |
또 김도희 주무관은 작품 ‘담아 올린 감사’로 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정원도시로 성장한 청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정원으로 소개됐다.
충북 정원교육센터 교육생들은 정원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정원에 대한 애정과 실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주무관은 출산 휴직 중에도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같은 공모전에서도 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정원문화 활동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자들은 “정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추억과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오는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