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대피·소방·심폐소생술 훈련 진행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4:52]

충북개발공사,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대피·소방·심폐소생술 훈련 진행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13 [14:52]

▲충북개발공사 임직원들이 12일 본사에서 공습대비 화재 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12일 본사에서 전 임직원과 직장민방위대가 참여한 가운데 ‘2026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공사는 올해 본부소대, 소방소대, 방호·복구소대, 의료·지원소대로 구성된 직장민방위대를 편성했으며 훈련에 앞서 대피시설과 안내시설, 소방시설 등을 사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공공기관의 공습대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민방위업무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한 대피훈련이 이뤄졌다. 이어 공습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초기 화재 진압 훈련과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훈련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요령, 풍수해 대비 비상행동요령 교육도 실시됐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공습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며 “도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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