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 극동대, 충북보건과학대가 함께 연 연합 스포츠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서원대는 12일 극동대, 충북보건과학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연합 스포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대학 유학생 40여 명씩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애드벌룬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특급열차, 계주 등 협동 중심 단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학생들은 국적과 학교를 넘어 팀을 이뤄 활동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참가 학생들은 “다른 학교 유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 “한국 생활에 활력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은 서원대 국제교류처장은 “유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세 대학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RISE사업 ‘충북형 K-유학생 정주 지원 연합형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 대학은 앞으로도 연합 유학박람회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