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개발공사는 18일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건설현장에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18일 충북도청 후생복지관 건설현장에서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공사 임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32조의3에 따른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분야별 자격 기준을 갖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위험요인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시설 위험도 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안 제시 등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표에는 분야별 점검 근거와 유의사항, 위험도 평가 결과 등이 반영되며 점검 결과는 양호·주의·불량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충북개발공사는 앞서 지난 2월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집중안전점검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통해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재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점검과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