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가로수도서관이 운영하는 클래식기타 클래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가로수도서관은 청주 지역 유일의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은 올해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공연·체험·힐링이 결합된 음악 중심 복합문화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12월까지 매월 1회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시립국악단의 ‘Book 치고 장구치고’, 사회인 합주단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영화음악 콘서트, 시민연주동아리 칼림바 연주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 속 음악 놀이터’, ‘클래식기타 클래스’, ‘사운드 힐링 테라피’, ‘K-POP & 퍼포먼스 클래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음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도서관 3층 힐링존에서는 LP와 CD 감상 공간을 운영하고 디지털 음원 서비스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기공연 및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과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