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고인쇄박물관 '함께하는 동행, 찾아가는 박문국'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인쇄체험 프로그램 ‘함께하는 동행, 찾아가는 박문국’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박문국’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학교와 관련 기관을 직접 찾아가 인쇄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과정에서는 26개 학교가 신청해 4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체험형 문화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도 확인됐다.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대의 인쇄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쇄용 목판과 금속활판 등 복제 유물을 관찰하며 전통 인쇄 과정을 배우고 실제 인쇄 체험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 현대 기술을 접목한 3D펜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