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6 2차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 성료... 지역 혁신 전략 공유

중앙정부·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 참여 정책 교류의 장 마련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0:18]

충북대, ‘2026 2차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 성료... 지역 혁신 전략 공유

중앙정부·지자체·대학·기업·연구기관 참여 정책 교류의 장 마련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6 [10:18]

▲26일 열린 '2차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는 26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대회의실에서 ‘2026 2차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기술 정책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과 중앙정부,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산업혁신본부장이 ‘산업 기술정책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산업기술정책의 방향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 지역 산업 발전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행사는 네트워킹과 기조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은 지난 2024년 충북대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부터는 ‘충청북도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혁신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은 지난해 논의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도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번 포럼은 충북대를 비롯해 충북도,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했다.

 

다음 포럼은 오는 7월 13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이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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