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호 충청대 총장(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스리랑카 교육기관 CINEC CAMPUS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청대와 스리랑카 교육기관 CINEC CAMPUS는 22일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강화 업무협약'하고 남아시아 유학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충북 RISE 사업 세부 과제인 ‘유학생 SCCU 1000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다.
충청대는 이를 통해 기존 동남아시아 중심 국제교류를 남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하고 신규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
협약식에는 송승호 총장과 대학 관계자, CINEC CAMPUS 파티야게 아지트 프리얀타 페이리스 총장, 세드릭 해양과학부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교류를 비롯해 교수·직원·연구원 간 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 CINEC CAMPUS 대표단은 충청대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환경을 둘러보고 남아시아 출신 유학생들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CINEC CAMPUS는 1990년 설립된 스리랑카 대표 사립 고등교육기관으로 약 2만 2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항해·기관공학 분야 중심의 해기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해외 대학과 석·박사 공동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충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