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는 모습.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27일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 청원생명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축제추진위원, 실무부서, 주관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홍보 전략 등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11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화합 콘텐츠를 확대하고 청원생명브랜드 농축산물 홍보를 강화한다.
또 농업체험과 문화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농업문화축제로 운영한다.
특히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해 시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거리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확대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 개선도 추진된다. 주무대와 주요 시설 배치를 조정해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습지공원 일원에는 자연친화형 쉼터와 휴게공간을 확대 조성한다.
야간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한다. 레이저쇼와 경관조명 등을 새롭게 도입해 낮에는 농업체험과 공연, 밤에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