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꿈의 스튜디오’ 선정... 5년간 국비 4억 확보

공예 기반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추진... 청주교육지원청과 협약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4:31]

청주시, ‘꿈의 스튜디오’ 선정... 5년간 국비 4억 확보

공예 기반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추진... 청주교육지원청과 협약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7 [14:31]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시가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신규 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예술가의 창작공간에서 아동·청소년이 탐색과 실험,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시각예술교육 사업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특성을 반영해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공예 기반 예술교육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2012년 꿈나무오케스트라, 2024년 꿈의 무용단에 이어 꿈의 스튜디오까지 운영하게 되면서 음악·무용·공예를 아우르는 미래세대 예술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꿈의 스튜디오 청주’는 오는 8월부터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공예인과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청주대 등과 협력해 공예와 직지 등 지역 문화유산을 접목한 청주형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주문화재단은 27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했다.

 

양 기관은 ‘꿈의 스튜디오 청주’의 안정적 운영과 학교 연계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교류 등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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