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행동강령 자문위 개최...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

행동강령 조례 개정 검토·종합청렴도 대응체계 강화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4:02]

충북도의회, 행동강령 자문위 개최... 청렴도 향상 방안 논의

행동강령 조례 개정 검토·종합청렴도 대응체계 강화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7 [14:02]

  © 충북도의회.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청북도의회는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청렴한 의회 구현과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김혜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충북도의회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등 2건의 보고안건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또 '충청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 검토안도 심의됐다. 개정안에는 자문위원회 의결 정족수를 기존 ‘재적위원 3분의 2 출석 및 출석위원 과반 찬성’에서 ‘과반 출석 및 과반 찬성’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13대 의회 개원과 함께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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