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중기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7일부터 해외 진출 희망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 이하 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종합 지원 거점으로 현재 전 세계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현지 사무공간 제공부터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 기업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이 제공되며 비입주기업에게도 개방형 공유오피스 등 현지 정착을 위한 인프라가 지원된다.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현지법인 설립 등 본격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또 조기 안착을 위한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며 지원 금액은 1년차 현지 임차료의 80%, 2년차 50% 수준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뿐 아니라 비입주기업에게도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과 해외시장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을 폭넓게 지원한다.
뷰티 분야는 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테크 분야는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한 투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입주기업의 수출다변화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멘토단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한다. 해외멘토단은 거점 도시별로 해외진출 노하우와 규제·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GBC 입주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메뉴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공유오피스는 온라인예약시스템(https://gbc.kosmes.or.kr)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