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센티브 지원 확대... 최대 200만원 지원

기존 근로자까지 대상 포함...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3:24]

청주상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센티브 지원 확대... 최대 200만원 지원

기존 근로자까지 대상 포함...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7 [13:24]

▲청주상공회의소.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충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올해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된 대체인력 근로자만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번 확대 조치로 기존 근무 중인 대체인력 근로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근무 중인 근로자다.

 

인구감소지역인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은 전 업종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근속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개월 근속 시 100만 원, 4개월 근속 시 50만 원, 5개월 근속 시 추가 50만 원이 지급돼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업본부(043-229-2744·27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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