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2차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 완료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다만 현재 시나 도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는 기업과 휴·폐업 기업,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8~12일까지 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7일까지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시 추천을 받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가 대출 이자 가운데 연 3%를 4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연 3% 이자를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차 지원을 통해 81개 기업에 341억 원 규모 융자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대상 분양 입주자금 지원도 수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