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중기청.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기반 중소사업장 산재예방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며 올해는 기존 제조업 중심 지원에서 범위를 확대해 건설업을 포함한 전 업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0개 과제이며 선정 과제는 최대 2년간 6억 6000만 원이 지원된다.
중기부는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사고 예방 △위험기계·기구 관리 △화재·폭발·누출·질식 문제 해결 △AI 기반 안전관리 통합솔루션 등 4대 분야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한다.
평가에서는 산재예방 효과성과 함께 저비용·고효율 구조, 사용 편의성, 기존 설비 활용 가능성 등 현장 적용성을 중점 검토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실증(field-test)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산재예방 장비·솔루션 공급 중소기업이 50인 미만 사업장 2곳 이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건설업의 경우 300억 원 미만 공사현장 2곳 이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50억 원 미만 공사현장은 선정 평가 시 우대된다.
중기부는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사업 등 관계부처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사업 신청은 6월 15일~7월 2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