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콘텐츠가 되다... 충북과기원 ‘대한민국 여행콘텐츠 최강자전’ 성황

국내 첫 여행 콘텐츠 공개 경연 개최... 우수작 19편 선정·사업화 지원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5:00]

여행이 콘텐츠가 되다... 충북과기원 ‘대한민국 여행콘텐츠 최강자전’ 성황

국내 첫 여행 콘텐츠 공개 경연 개최... 우수작 19편 선정·사업화 지원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9 [15:00]

▲2026 대한민국 여행콘텐츠 최강자전에 참여한 참여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28~29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국내 최초 여행 소재 공개형 콘텐츠 경연 프로그램인 ‘2026 대한민국 여행콘텐츠 최강자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 창작자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여행작가들이 참여해 여행 창작자들의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섬 전문 김민수 여행작가를 비롯해 SBS ‘스타킹’에 출연한 길지혜 작가, EBS ‘세계테마기행’ 출연으로 알려진 문상건 작가 등이 참여해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여행 경험을 스토리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실전 창작 과정을 경험했다.

 

또 팸투어와 특강, 멘토링, 네트워킹,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해 단순 경연을 넘어 여행을 콘텐츠 IP로 확장하는 새로운 창작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진천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는 전문작가 부문과 일반창작자 부문 심사를 통해 19편의 우수작을 선정, 8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선정 작품은 전자책과 작품집 발간, 콘텐츠 사업화 연계 등 후속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하반기에도 전국 대학생 웹소설 최강자전, 전국 대학생 웹툰 최강자전, 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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