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국립생태원, 생태·동물보건 인재양성 맞손

야생동물 보전·생태계 복원 공동연구 추진...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협력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4:11]

청주대·국립생태원, 생태·동물보건 인재양성 맞손

야생동물 보전·생태계 복원 공동연구 추진...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협력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9 [14:11]

▲최근 청주대와 국립생태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충북넷 신수빈 기자] 청주대와 국립생태원은 29일 생태계 보전과 동물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글로벌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 생태·동물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동물보건·생태계 보전 분야 정보 공유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추진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야생동물 복지 및 생태계 복원 관련 공동연구 등에 협력한다.

 

특히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학생들은 국립생태원에서 야생동물 보전과 관련한 현장교육과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또 야생동물학, 생태학, 동물복지학 교육과 함께 멸종위기종 복원, 생태 모니터링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생태 전문기관으로 에코리움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생태 연구와 교육, 전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