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6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융합 학술대회’ 성료

의학·수의학·간호학·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성과 공유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6:20]

충북대, ‘2026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융합 학술대회’ 성료

의학·수의학·간호학·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성과 공유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5/29 [16:20]

▲28일 2026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융합 학술대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과 보건과학융합연구소는 28일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2026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융합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학·수의학·간호학·바이오헬스 등 보건의료 분야 간 협력을 강화하고 ‘원헬스(One Health)’ 가치 확산과 융합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박종혁 충북대 보건의료인재양성센터장의 개회사와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종희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이 ‘원헬스 관점의 감염병 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학술 발표 세션에서는 의학·수의학·간호학·바이오헬스 분야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원헬스’ 가치 실현을 주제로 한 구연 발표 10편과 포스터 발표 20편에서는 감염병 연구를 비롯 AI·디지털 헬스케어, 건강 불평등, 보건정책, 간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연구 성과를 발표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구연 발표 부문 대상은 의과대학 신현택 학생과 수의과대학 김민규 박사과정생이 각각 수상했다.

 

신현택 학생은 ‘검진 환경이 주관적 건강인식 응답에 미치는 체계적 편향’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김민규 박사과정생은 ‘돼지 병원성 대장균의 mcr-1 콜리스틴 내성 전파와 원헬스 위협’을 주제로 발표해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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