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충청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는 28일 육군3사관학교와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해 협약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대전·세종·충청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는 육군3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하고 국가 안보 인재와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의회는 지난 28일 아주자동차대에서 육군3사관학교와 업무협약했다. 협약식에는 육군3사관학교 박진희 교장과 관계자, 협의회 회장인 송승호 충청대 총장을 비롯한 대전·세종·충청권 전문대학 총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대학과 육군3사관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생도 선발 관련 진로·홍보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군 장교 진출과 국방 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직업교육과 군 리더십 교육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을 위한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앵커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협약에는 충청대를 비롯한 대전·세종·충청권 15개 전문대학이 참여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교육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정보 공유, 교직원·학생 교류, 인력양성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협약 이행 상황 점검과 주요 의사결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승호 총장은 “전문대학의 실무 교육 역량과 육군3사관학교의 리더십 교육 체계, 지역 전문대학 간 연합 교육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