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조감도.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명암유원지의 대표 시설인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며 외식창업공간과 휴게공간, 문화·전시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명암관망탑은 2023년 무상사용 허가기간 만료 이후 활용방안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리모델링이 결정됐다. 이후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완료 후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외식창업공간, 계단형 쉼터와 가족쉼터, 소규모 공연장, 시민작품 전시실, 교육실, 실외정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현재 철거 공사 준비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까지 철거 작업을 마무리한 뒤 본격 내부 공간 조성에 나선이다. 또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