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안내.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1986년~2008년 사이 출생자 중 영농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원받는다.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농자재 구입, 영농 운영비 등 농가 경영과 영농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농지 매입과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최대 5억원이며 연 1.5%의 저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은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인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까지이며 시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