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생거진천 예술제’ 오는 15일 개막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09:29]

‘제5회 생거진천 예술제’ 오는 15일 개막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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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생거진천 예술제 포스터 (진천군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제5회 생거진천 예술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진천 화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4일 군에 따르면 진천예총이 주최하고 진천군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행사로 펼쳐진다.

15일에는 진천읍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생대회와 평양모란봉예술단 공연이 펼쳐지고 개회식에 이어 실버가요제 및 야외음악회와 7080 낭만 재즈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국악공연과 색소폰 연주회, 사물놀이 및 민요‧고전무용 등의 전통예술공연과 문인협회 주관의 시 암송대회,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화랑공원 특설무대에서 중국기예단 공연과 북한예술 공연을 끝으로 예술제 행사를 마무리한다.

아울러 시화전, 사진천, 미술전 등이 행사 양일간 상설전시마당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노규식 진천예총 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는 진천지역 예술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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