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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단양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가 내달 15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금수산 감골단풍축제 행사장. (단양군 제공) |
축제는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 추진위원회 주관 오전 9시 산신제를 시작으로 금수산 농악대 풍물놀이, 개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는 금수산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단풍 산행을 비롯한 2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단양사랑 출발 동서남북, 여성 팔씨름 대회, 감골 단풍축제 육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이 열린다.
특히 단풍 산행은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코스는 상학주차장∼남근석공원∼살개바위∼금수산 정상∼서팽이고개∼들뫼∼상학주차장(5.1㎞)이다.
이 코스는 정상부터 금수산 삼거리까지 이어진 능선을 따라 단양호반과 소백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추진위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을 알리고 관객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 발굴에 역점을 뒀다”며 “금수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